현아, 깜찍한 ‘블랙 토끼’가 나타났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7 08: 0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깜찍한 토끼 머리띠를 쓰고 있다. 특히 검은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하얀 피부를 강조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토끼씨”, “‘오늘 뭐해’때 머리띠인가? 너무 귀여워”, “진짜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더케이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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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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