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매거진 제이룩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등장했다.
화보 속에서 김남주는 럭셔리한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의 아우터를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또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 없는 명품 몸매와 피부를 과시한다.
이번 촬영에서 김남주는 우아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내 대한민국 톱 여배우임을 다시금 실감케 했으며 준비된 룩을 꼼꼼히 둘러보고 착용해 보는 등 패션퀸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또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미모로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이룩과 막스마라가 함께한 김남주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화보는 제이룩 스페셜 에디션에서 8일 공개된다.
issue@osen.co.kr
제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