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팬들 사로잡는 깜짝 셀카...여심 ‘흔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7 11: 1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육성재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홉수’ 촬영 중. 멜로디 뭐하심”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뒤로 쓴 모자와 살짝 찢어진 청재킷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이고 귀여워. 난 우리 막내님 생각”, “‘아홉수 소년’ 빨리 보고 싶다”, “촬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성재는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강민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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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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