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새로운 팀 적응 위해서 시간 필요"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0.07 13: 31

"새로운 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청용(26, 볼튼 원더러스)이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 아래 새롭게 출범하는 A대표팀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일 파주 NFC에서 슈틸리케 감독과 23명의 선수들이 처음 만났다. 슈틸리케 감독이 A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대면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10일(파라과이전)과 14일(코스타리카전)에 열리는 두 차례의 A매치를 준비하게 된다.

2010 남아프라키공화국 월드컵부터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청용도 23명의 명단에 포함됐다. 파주 NFC에 입소하기 전 만난 이청용은 새로운 A대표팀을 믿고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
"새로운 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이청용은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위해서 이번 두 차례의 A매치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주어진 1주일의 훈련을 통해서 슈틸리케 감독의 지도에 빠른 기간 내에 적응을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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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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