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아쉬움 턴' 진종오, 경찰청장기 男 50m 권총 대회新+2관왕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0.08 07: 02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5, kt)가 인천아시안게임 노골드의 아쉬움을 털고 제2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쏘며 2관왕에 올랐다.
진종오는 7일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0m 권총 남자일반부에서 종전 최괴록(191점)을 5.8점 끌어올린 196.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김기현(21, 창원시청, 188.6점), 동메달은 김학기(39, 청주시청, 172.2점)가 가져갔다.
진종오는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쏘며 2관왕에 올랐다. 한승우(32)-강경탁(23)과 함께 출전한 진종오는 566점을 쏴 1677점을 합작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청주시청(1666점) 3위는 경기도청(1662점)이 차지했다.

한편 25m 권총 여자 일반부에서는 이정은(27, KB국민은행)이 나윤정(29, 서울시청)을 8-2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단체전은 서울시청(1750점)이 정상을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여자일반부는 김수경(29, 울진군청)이 대회신기록(207.2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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