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지찬과 함께...“잠 못 이루는 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8 07: 4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규 2집 발매를 기념해 작곡가 정지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잠 못 이루는 밤. 이분 없었음 제 정규 2집도 없었다는. 감사합니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정지찬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오똑한 코, 살짝 지어보인 미소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좋은 음악. 늘 잘 듣고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로이오빠 목소리 진짜 꿀이에요”, “이제 가을마다 생각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8일 자정 정규 2집 앨범 ‘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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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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