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딸 소호와 다정한 침대 셀카 “환절기는 힘들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8 14: 45

[OSEN=정소영 인턴기자] 프로듀서 뮤지가 딸 소호와 함께 다정한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뮤지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환절기는 힘들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소호를 다정히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뮤지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는 방금 일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풀린 눈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호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부녀가 다정한 모습 보기 좋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뮤지는 최근 영화배우 신현준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히어로’라는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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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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