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 의자에 쏙 들어가는 날씬 몸매 “음악감상 중”

[OSEN=정소영 인턴기자] 에이핑크 초롱이 의자에 쏙 들어가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초롱은 8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심취한척...‘데이 앤 나잇’ 듣는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롱은 의자에 올라앉은 채 이어폰을 끼고 음악 감상에 심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의자에 쏙 들어가는 가냘픈 몸매와 작은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초롱 패션센스도 좋다”, “나도 그 노래 듣고 있었는데”, “‘아홉수소년’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초롱은 tvN 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육성재와 러브라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초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