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세 여신의 애교 넘치는 꽃받침 포즈 ‘활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8 16: 14

[OSEN=정소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애교 넘치는 ‘꽃받침’ 포즈를 선보였다.
태티서는 8일 오후 SM타운 글로벌 공식 트위터를 통해 “KBS 2TV ‘뮤직뱅크’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는 무대를 위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상태로 카메라를 향해 턱에 손을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모두 밝은 헤어컬러로 더욱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남녀노소 다 녹을 듯”, “저 꽃 어디서 파나요”, “태티서 셋 다 점점 예뻐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달 18일 발표한 신곡 '할라(Holl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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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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