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가수 하동균 미니앨범 ‘Word’발매에 앞서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공서영 아나운서가 하동균의 라이브 무대가 끝나자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앨범 전체 수록곡 소개를 비롯해 그동안 좋아하던 뮤지션의 음악, 둘로 나뉘어진 뮤직비디오의 숨겨진 이야기 등 세심한 공연이 진행됐다.

싱어송 라이터로 온전한 자신의 색깔을 담은 하동균의 미니앨범 ‘Word’는 오는 14일 공개된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