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야무진 옥수수 먹방 '폭풍흡입의 현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8 17: 16

[OSEN=정소영 인턴기자] 타블로 딸 하루가 옥수수를 폭풍흡입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8일 오후 하루의 이름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수수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식탁 앞에 앉아 옥수수를 야무지게 잡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방금 일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옥수수 먹는 것도 귀엽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나도 이런 딸 낳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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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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