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세윤·성빈, 남자 아이들에 서운해..‘뒷담화 폭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0.09 09: 58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성빈이 남자 아이들에 대한 서운함에 밤샘 수다가 폭발했다.
정세윤과 성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떠난 1박 2일 여행에서, 그동안 남자아이들에게 서운했던 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여자들끼리만의 여행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남자 아이들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으로 뒷담화(?)는 끝날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주 폭풍 먹방과 엉뚱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빈이 친구 예서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12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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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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