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BIFF’서 무결점 미모...“함께 해줘 감사”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9 14: 41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천우희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천우희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도 너무 감사해요. 영화 ‘카트’가 큰 관심 속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을 했습니다. 오는 11월 13일 ‘카트’ 개봉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꽃다발과 선물가방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무결점 피부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빨리 서울에서도 만나요”, “피부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카트’에서 미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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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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