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음료 마실 때도 남달라...역시 ‘태국 남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9 15: 3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2PM 멤버 닉쿤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닉쿤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특히 짙은 눈썹과 오똑한 코, 작고 갸름한 얼굴로 꽃미남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 예뻐요”, “CF 찍는 줄 알았네요”, “머리에 꽂은 핀에 눈길이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PM 월드투어 고 크레이지 인 서울(2PM World Tour GO CRAZY in Seoul)’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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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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