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셀카봉 찍기 도전...“신기하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9 17: 16

[OSEN=조민희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셀카봉으로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강민경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봉 신기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다소 어색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에도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셀카봉 이제 맘껏 찍어요”, “귀요미 짱”, “너무 예쁘신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7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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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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