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라디오스타’ 기분 좋다” 출연 소감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10.09 21: 21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장난기 가득한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인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스타’ 기분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시원의 옆에서 눈을 절반정도 감긴 채 시원을 바라보는 강인의 굴욕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기 때문. 지난 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셀프디스도 서슴지 않았던 강인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팬들은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인과 이특, 시원, 은혁은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대체불가한 그룹임을 입증했다.
강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