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물고기소녀’의 일상...깜찍매력 ‘폭발’

[OSEN=조민희 인턴기자] 남성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물고기 인형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똘망똘망한 눈으로 깜찍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많이 컸네”, “갈수록 예뻐져. 물고기소녀”, “하루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는 하루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하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