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로이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하 사전녹화 6am, 로이 사전녹화 7am. ‘별밤’ 출연. 내일 아침 8시에 동반출근. 내일 또 봐 로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함께한 로이킴은 깜찍한 모자를 쓴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이고 바쁘네요”, “힘내세요”, “로이오빠는 피곤해서 저러시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하는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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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