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B1A4 바로가 익살스러운 표정의 기내 셀카를 공개했다.
바로는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가는 길. 좋은 비행이 됐으면 좋겠다. 곧 봐요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헤드폰을 쓰고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20대의 장난스러운 소년 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행기 자주 타면 피곤할 텐데”, “바로는 저런 표정도 귀여워”, “‘꽃보다 청춘’ 보니까 너무 착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B1A4는 오는 11월 15, 1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2014 B1A4 로드 트립 투 서울-레디?(2014 B1A4 Road Trip to Seoul – READ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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