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가비엔제이, 애절 감성..마음을 움직이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0.10 18: 34

걸그룹 가비엔제이가 애절한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가비엔제이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좋겠다'를 열창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날 플라워 프린트의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오른 가비엔제이는 부드러운 멜로디에 맞춰 가비엔제이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십분 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태티서, 틴탑, 비투비, 주니엘, 에일리, 티아라, 보이프렌드, 윤하,
로이킴, 레드벨벳, 레이나, 라붐, 밍스, 매드타운, 정동하, 톡식, 에이코어, 가비엔제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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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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