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보스와의동침’, 출연자 섭외 어렵다”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10.10 22: 24

‘보스와의 동침’ MC 김성주가 섭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보스와의 동침’ 오프닝에서 보스검증단 BSI는 “콘셉트도 바꾸고 로고송도 생기니 느낌이 나쁘지 않다”고 새단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보스검증단의 의미를 설명, “지난 번부터 저희가 검증을 조금 세게 하니까 섭외가 쉽지 않다고 한다”라고 섭외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스와의 동침’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상위 1%의 리더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내며 그들의 성공비법을 엿보는 신개념 게스트 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보스와의동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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