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뮤 경리, 남심 녹이는 2단 애교 ‘윙크+뽀뽀’ 발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11 09: 28

[OSEN=정소영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남심을 녹이는 2단 애교를 선보였다.
경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설픈 윙크와 함께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윙크 못하니까 더 귀엽다”, “경리는 애교가 참 많은 듯”, “진짜 러블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리는 최근 제국의아이들 케빈, 신예 소진과 함께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를 결성해 타이틀곡 ‘노크’로 활동했다.
jsy901104@osen.co.kr
경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