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감출수없는 볼륨감..가슴골 살짝 '아찔하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0.11 10: 35

배우 강예빈이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강예빈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지야 결혼 너무 축하해. 우리 광박이. 너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 부럽다 지지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볼륨감과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민폐 하객이네. 완전 예뻐", "볼륨감은 숨길 수가 없군", "몸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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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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