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남영주, 검은 스타킹+핫팬츠로 물오른 섹시미 과시

[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남영주가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남영주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여리고 착해서'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남영주는 셔츠와 핫팬츠, 검은 스타킹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속삭이는 듯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그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을 쓰다듬는 듯한 안무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티서, 비투비, 에일리, 틴탑, 레이나, 보이프렌드, 레드벨벳, 스피카.S,  매드타운, 주니엘, 정동하, 밍스, 남영주, F.CUZ, 이예준, TOXIC. PHON, FameUs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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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