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인순이, 2라운드서 2연속 최저득표자 등극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0.11 23: 53

가수 인순이가 2라운드에서 최저득표자가 됐다.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원조가수 인순이가 다섯 명의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2라운드 미션곡은 '거위의 꿈'이었다. 노래에 맞게 어린이 합창단까지 등장해 판정단을 더욱 헷갈리게 했다.

1번통의 모창능력자가 49표를 받아 탈락했고 인순이는 5표를 받아 최저득표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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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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