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정다은 아나, 섹시+경쾌 벨리댄스 무대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0.12 00: 03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벨리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리얼체험프로젝트 인간의 조건'(이하 인간의 조건) 81회는 '재능공유하며 살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재능공유로 벨리댄스를 선택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경쾌한 벨리댄스 무대를 선보인 후, 간단한 벨리 동작을 강의했다. 정다은은 "혼자 하는 공연은 처음이라 긴장했다. 어르신들이 잘 따라해주셔서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간의 조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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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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