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우먼스 핏 바디 프로젝트’…야외광장에서 100인의 피트니스 클래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0.12 09: 28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후원하는 ‘2014 우먼스 핏 바디 프로젝트’가 지난 1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리복이 후원하는 ‘2014 우먼스 바디 핏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린 행사. ‘Fit, Health & Enjoy’ 테마 하에 월간 슈어 구독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리복은 신체 유연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요가를 시작으로 최근 가장 핫하게 각광받고 있는 운동 크로스핏과 다양한 스포츠를 피트니스와 결합한 그룹 피트니스 레즈밀 프로그램 총 3가지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스티브(레즈밀), 고성현(크로스핏) 등 각 분야 유명 트레이너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대중 참여 프로그램인 쉐이크 업 바이크, 포토보드 SNS 업로드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리복의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는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리복이 새롭게 제안하는 캐주얼 여성 워킹화다. 여성의 속옷에서 영감받아 갑피가 부드럽고 가벼운데다 탁월한 유연성까지 갖춰 편안한 착화감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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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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