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의 늘씬한 수영복 몸매가 공개됐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는 중국 하이난 서바이벌 특집의 최종회, 5박 6일간 대장정의 결승전에 올라온 톱6, 나르샤, 정가은, 손진영, 김지원, 솔비, 황인영의 마지막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황인영의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결승전을 위한 체력단련을 하러 수영장을 찾은 황인영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자유자재 수영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검은 수영복을 입고 물살을 가르면서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jykwon@osen.co.kr
‘출발드림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