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마지막회 10분 추가 편성..8시 45분 방송

마지막 회인 '왔다 장보리'가 10분 추가 편성해 8시 45분 방송을 시작한다.

MBC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마지막회라니. 1분 1초가 아쉬운 분들을 위해 10분 추가 편성 확정. 마지막 촬영 현장 보며 아쉬운 마음 달래봐요. 8시 45분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훈과 오연서가 나뭇가지에 핸드폰을 끼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8시 55분 방송을 시작하는 '왔다 장보리'는 10분 더 편성함에 따라 이날 8시 45분에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MBC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