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내 생애 봄날’ 촬영장서...우리는 모두 ‘부자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3 13: 43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떼님들의 사랑덕분에 즐거운 현장분위기. 늘 감사합니다. 흥부자->흰자부자->소부자->땀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을 비롯해 이재원, 감우성, 가득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브이를 하며 환하게 웃는 배우들의 모습으로 즐거운 촬영현장을 짐작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내 생애 봄날’ 파이팅”, “나날이 예뻐지네요”, “언니가 흰자부자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수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