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건일-김지훈과 함께...“일주일 만에 또 만남”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3 14: 30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건일, 김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만에 또 만남. 안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리 재밌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역시 훈훈한 ‘장보리’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와 건일, 김지훈은 지난 12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각각 장보리, 강유천, 이재화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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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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