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오나미 "학창시절 육상-축구선수였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0.14 21: 24

개그우먼 오나미가 특이한 이력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1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육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축구도 했었고 대학교는 사회체육학과를 나왔다"며 "생활체육지도사 시험도 준비했는데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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