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호텔서울, 낭만이 흐르는 가을날의 와인 축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0.15 08: 07

-18, 19일 ‘와인페어 레드 어텀(Wine Fair Red Autumn) 2014’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이 와인의 계절, 가을을 맞아 ‘와인 페어 레드 어텀(Red Autumn 2014)’를 10월 18, 19일 양일간 더케이호텔서울 분수광장에서 연다.
국내 12여개의 대표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500여종의 우수 와인이 등장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테이블 와인부터 부띠끄 와인까지 200여종의 다양한 와인 시음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국내에 많이 알려진 알마비바11, 오퍼스원10, 세냐, 프랑스 그랑크뤼급의 와인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와인 페어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나뚜르 아이스크림과 클라우드 맥주 1잔이 무료 제공되며, 와인과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가 판매된다.
행사 당일 구매한 와인은 호텔 내 전 레스토랑에서 코르키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5만원 이상 와인 구매자에게는 코너별로 와인 글라스 등 다양한 깜짝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와인페어 입장권 가격은 1만 5,000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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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호텔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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