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주원, 이젠 ‘한정판 폰케이스’로도 만난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5 13: 4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주원, 엄태웅을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 최초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두 배우의 팬들을 위해 심엔터와 계약체결 후 한정판 폰케이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주원의 스타폰케이스는 일본원작의 인기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내일은 칸타빌레’가 방송 중이고 인기 웹툰을 영화화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패션왕’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원의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원, 엄태웅을 비롯한 심엔터 소속 연기자 엄정화, 김윤석, 임지연, 강별, 이동휘 등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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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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