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숫자 스티커 붙이고 함박웃음 “예쁜 나이 25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15 13: 49

[OSEN=정소영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숫자 스티커를 붙인 채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지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얼굴과 어깨에 숫자가 적힌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튜브톱 원피스로 드러난 가냘픈 어깨라인과 청초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지은 미모에 물올랐네”, “정말 예쁜 나이 25살이네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14일 자정 신곡 ‘예쁜 나이 25살’을 공개,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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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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