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핫펜츠 극장패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0.15 20: 36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VIP 시사회에서 김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이들은 30년 만에 극적 상봉했지만 30분 만에 엄마를 잃어버리는 상연과 하연 형제로 분해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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