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여행지서 아이돌다운 발랄 포즈 ‘빛나는 8등신 비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16 07: 20

[OSEN=정소영 인턴기자] 엑소 세훈이 여행지에서 아이돌다운 발랄한 포즈로 8등신 비율을 공개했다.
세훈은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 발랄한 모습, 바위 위에 앉아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랙진, 셔츠와 회색 니트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훈이 어디로 여행 갔나”, “포즈나 비율이 모델이 따로 없네”, “다리가 나보다 가늘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4일,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도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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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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