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엑소에 대한 애정 드러내 “엑소 영원하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16 07: 31

[OSEN=정소영 인턴기자] 엑소 타오가 엑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오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소 영원하라. 나는 타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어수선한 거리의 배경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훤칠한 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엑소 영원한 거죠?”, “올해 엑소한테 힘든 일이 많네”, “타오 살 많이 빠진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4일,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도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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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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