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안면도에 ‘원조요정’이 나타났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6 08: 1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가 안면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면도. 바다 좋은 날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늘 예뻐요. 안면도에서 뭐해요?”, “이 언니가 서있으니까 안면도도 외국 같구만”, “배경도 완벽하고 언닌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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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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