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컴백 무대 앞두고...뭘 해도 ‘예쁜 나이 25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6 09: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운트다운’ 첫 방 날이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앞머리에 롤을 만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파이팅”, “라이브 기대되요”, “우와 진짜 예쁘다. 본방 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다섯)’을 공개,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로 솔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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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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