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밥상의 신' 폐지? 결정된 바 없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0.17 09: 42

KBS 2TV '밥상의 신'이 폐지된다고 보도된 가운데, KBS 측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KBS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17일 OSEN에 "'밥상의 신' 폐지는 제작진 확인 결과,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밥상의 신'이 지난 16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밥상의 신'은 지난 4월 첫 방송된 이후 6개월 간 산해진미를 소개하며 인기리에 방송 되고 있다.
goodhmh@osen.co.kr
KB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