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오목조목 예쁜 인형미모 ‘애교 발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17 15: 46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오목조목 예쁜 인형미모로 애교를 발사했다.
혜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중. 키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리본 모양의 깜찍한 헤어밴드를 한 채 카메라 가까이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있다. 특히 그는 근접샷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오목조목 자리잡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 애교 짱이야”, “니트 입은 것도 귀엽네”, “혜리는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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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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