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렛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차 안에 탄 채 창밖으로 고개만 빼곰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쌍꺼풀 없이 매력적인 눈매와 남자다운 콧대로 ‘훈남’의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두준 점점 잘생겨진다”, “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비스트 컴백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0일 발라드 타이틀곡 ‘12시 30분’을 비롯한 스페셜 미니 7집 음반의 음원을 공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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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