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셀카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 30 마지막 연습 종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반쯤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도 남자다운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엄청 피곤해 보인다 힘내세요”, “양요섭 팬서비스 짱이다”, “비스트 컴백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0일 신곡 ‘12시 30분’과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임’을 발매,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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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