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승경이 조인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채널A ‘라이벌매치-압도적7’ 녹화가 ‘연예계 대표 꽃미남, 정우성VS조인성’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품 조연 탤런트 최승경이 출연해 정우성, 조인성과 함께한 드라마에서의 비화를 아낌없이 방출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한 조인성과의 친분을 과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승경은 조인성과의 촬영현장, 회식부터 포상 휴가로 떠난 파타야에서의 일화까지 전부 털어놓아 녹화장에 있던 여성 스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특히 최승경은 “오늘 ‘압도적7’에 나온다고 미리 정우성과 조인성에게 연락을 했다. 조인성이 나가서 자기 욕은 하지 말라 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승경이 폭로한 정우성, 조인성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18일 오후 9시 50분 공개된다.
한편 ‘압도적7’은 누가 앞서는지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두 가지를 놓고 7개 항목으로 완벽 비교 분석하는 신개념 라이벌 토크쇼.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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