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로이킴, 김동률-악뮤 제치고 1위 "상상 못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0.18 16: 46

가수 로이킴이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로이킴은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김동률의 '그게 나야'와 악동 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을 제치고 1위를차지했다.
트로피를 거머쥔 로이킴은 "상상 못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빅스, 송지은, 에일리, 틴탑, 보이프렌드, 레이나, 비투비, 로이킴, 윤하, 정동하, 매드타운, 밍스, 가비엔제이, 조형우, 대국남아, 딜라잇, 세이 예스, 칸토, 가인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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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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