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출연진, 마이클 볼튼 얼굴만 봐도 소름..'환호연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0.18 18: 16

'불후' 출연진들이 마이클 볼튼 얼굴만 보고도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박정현, 효린 등 '불후' 출연진들은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마이클 볼튼 특집에서 마이클 볼튼의 얼굴만 보고도 환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대기실에서 무대 순서를 기다렸고 그러던 중 화면으로 마이클 볼튼의 얼굴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소름 돋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정현, 효린, 에일리, 소향, 문명진, 박재범, 서지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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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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