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구자철 결장'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 2-1... 8G 무패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0.19 00: 28

구자철(25, 마인츠)과 홍정호(25, 아우크스부르크)가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마인츠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마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코파스 아레나서 끝난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승 5무(승점 14)를 기록한 마인츠는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고, 아우크스부르크는 3승 5패(승점 9)에 그쳤다.
구자철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마인츠는 최전방에 '득점 선두' 오카자키 신지를 내세웠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니콜라 주르지치로 맞불을 놓았다. 홍정호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마지막까지 그라운드에 투입되지 않았다.

선제골은 마인츠의 몫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20분 요나스 호프만의 선제골에 이어 3분 후 자이로 삼페리오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33분 토비아스 베르너에게 만회골을 내주기는 했으나 한 골차 리드를 지켜 무패 행진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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