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셀카봉 놀이에 흠뻑...어색해도 ‘괜찮아’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9 10: 4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윤박이 셀카봉 놀이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윤박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봉 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셀카봉을 든 채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소 어색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마지막 사진 귀요미”, “오빠 눈웃음 예뻐요”, “이 와중에 다리길이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박은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강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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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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