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할로윈 맞이한 깜찍 끔찍 마녀들 변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0 13: 4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할로윈데이 기념사진이 공개됐다.
태연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갱스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각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호박모양의 모자와 가면, 박쥐가 달린 머리띠를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호박모양의 사탕바구니를 든 채 서현에게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언니 표정 짱”, “언니 귀여움 폭발했네요”, “너무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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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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